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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박지원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지, 술만 잘마시니 日 총리가 두 분인지 헷갈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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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 장모 징역형에 "文 검찰의 정치적 기소, 억울한 측면 있어"
미국서 김건희·블랙핑크 로제가 한자리에?…"어려운 얘기해 준 로제에 감사"
이언주 "영남을 '검핵관'으로 채우려는 대통령, 한동훈 대구 나갈수도"
윤건영 "윤 대통령, 올해 순방비 666억, 文의 두배 반…그런데 성과는?"
민주당 "'핫바지' 인요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면치 못할 것"
조정훈 "尹 사과 요구? '장모 돈 어디 쓰는지 확인 못해 죄송하다' 하라는 것"
尹대통령 지지율 34%로 2%p 하락…TK 제외 전 지역서 부정평가 높아
조국 "윤석열 씨, '정권 파탄'과 '가정 파탄'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