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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시민 63%, 尹 대통령의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부적절"
이명선 기자
조국 "尹대통령 장모 1년형, 검찰이 작정하고 "싼 티켓" 끊어준 것"
'국민대통합 김장행사' 계획 중인 행안부, 목적은 따로 있다?
지드래곤, 모발 정밀 감정 '음성' 판정…경찰, 손발톱 감정 기다리며 수사 계속
인요한, '한동훈 출마설'에 "경쟁력 있는 분이 도와야…신선하고 좋다"
글로벌 팀창업 혁신대학 '레인(LEINN)', 5기 신입생 모집
인요한 "친윤·지도부 불출마? 누구보고 불출마 얘기한 적 없어"
원희룡, 출마로 마음 굳혔나? "'자객공천'으로 이재명 지역구 제안했다"
민주당 "'윤핵관' 장제원에 험지출마, 설마 대통령 장모 실형에 대한 보복인가"
민주당 "'보수의 심장' 찾은 한동훈, 혁신위는 '용산 하청 기구' 노릇 할 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