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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구조적 성차별 없다'던 윤 정부, 내년 예산안에 여성의 내일은 없다"
이명선 기자
윤건영 "'망사(亡事)'된 尹정부 인사 책임, 한동훈에 있다"
배현진, '암컷' 언급하며 "이재명의 민주당은 그냥 저급"
김웅,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에 "'대통령과 당 수직관계' 외면하면 간신"
"김기현의 '수퍼 빅텐트'? 기존 텐트 수리 먼저해라"
최강욱, 여성 비하 논란…"암컷이 나와서 설친다"
박지원 "윤석열 따라하는 한동훈, 그래야 대통령 되는 것으로 알아"
안철수 "'이준석 신당'? 이준석과 금태섭, 성격과 가치관 매우 달라"
윤 대통령의 정책 뒤집기에도 '마이웨이' 김동연 "다른 길 가겠다"
이상민 "'이재명 사당' '개딸당' 된 민주당, 진저리 나…국민의힘 배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