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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경호처 균열은 시작됐고 한남동 요새는 무너지고 있다"
허환주 기자
이재오 "맨날 '대통령 용산 없다' 등 소리하니 국민은 거꾸로 간다"
임은정, 윤석열 두고 "감옥 가는걸 하루라도 늦추려 처절히 반항하는 게 안쓰러"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다시 발부…재집행 나서나
이정재, 윤상현과 '폭탄주 10라운드'? "그분이 왜 그런 이야기했는지 이해 못해"
"지금의 권성동이 8년 전 권성동 저격했다…대국민 사기도 이정도면 내란급"
보수논객 정규재, 대통령 집단사의에 "멍충이들아, 계엄 말리는 과정서 냈어야"
검사장 출신 주철현 "경호처가 체포영장 방해? 처벌 불가피…모든 책임은 최상목"
김동연, 윤 대통령 체포영장에 "내란 수괴가 25년을 용산서 맞게 해선 안 돼"
"조사도 안 했는데 벌써 결함 없다니"…제주항공 대표에 분통 터뜨리는 유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