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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고문도 계몽인가?…고문도구 준비한 尹 계엄군 "이제부터 모든 행동은 합법"
박세열 기자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김건희와 김치찌개로 식사…"꼬리치는 강아지 껴안아 줘"
전한길, 한동훈 힐난 "윤석열 등에 칼 꽂아…파렴치·배신 중의 배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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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정국 '최악의 장면', 윤석열 석방은 법원의 '자해극'
'이재명 자서전' 일본어판 출간…김대중 자서전 번역한 하사비 키요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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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내란 수괴' 일가까지…전두환 장남, 윤석열 지지자 "6.25 학도병" 빗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