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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검사 출신 양부남 "최목사 소환한 후 지휘라인 갈아…김건희 수사 맥을 끊었다"
박세열 기자
"윤석열=흥선대원군?", "공산국가냐?"...'해외 직구 금지'에 여론 '발칵'
'금기' 깨졌다…野 "尹대통령 임기 1년 줄이자" 개헌론 매개로 공론화
"검찰 수사라인 바뀌자 김건희 활동 재개, 기가막힌 타이밍"
국힘 내서도 "영부인이 밥하고 빨래만 하나?" vs. "김건희 더 근신해야"
군인 김오랑, 그리고 박정훈…정부는 국민에 '모욕감'을 줘선 안된다
'윤석열=상남자' 옹호, 오히려 역풍…"홍준표가 대통령 희화화 선봉장에"
부처님오신날 '재등판'할 뻔한 김건희?…"참석 검토했다 막판 철회" 왜?
김건희 검찰 수사 '신뢰 않는다' 63.7%…TK·70대 이상서도 '검찰 신뢰 못해'
박지원 "尹, 부인만 보호하는 '상남자' 아닌 '상대통령' 되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