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우크라 '정보 지원'도 중단"…FT "우크라 심각한 타격"
박세열 기자
경찰, 장제원 문자 확보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냐"
삼부토건 100억대 주가조작, 김건희 연루설 '재점화'
'노무현 정신' 강조 김동연 "7공화국 '경제 대연정' 제안한다"
홍준표 "또 이사해야 하나?"…대구시장 사퇴 후 대선 출마?
전한길 "내가 한동훈 옹호했다고? 한동훈은 배신자"
친문 이광재, 이재명 '한국판 엔비디아' 옹호…"사회주의?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김근식 "박근혜·윤석열 똑같은 착각…십상시·용산출장소 때문에 탄핵당해 놓곤…"
보수진영 '한탄' "국힘에도 '비명계' 있단 말까지 있잖나…비명태균계"
서정욱 "한동훈이 명태균 이용, 오세훈·홍준표 친다"…한동훈 측 "가짜뉴스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