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의 '아킬레스건' 대일 굴욕 외교 논란 점화…野 "시장경제 반하는 日에 찍소리 못하나"

박세열 기자
허은아 "'윤석열 라인' 그만 챙기고 '네이버 라인'부터 챙기라"

박세열 기자
尹장모 석방에 이기인 "이쯤되면 임기 마칠 수 있을까?…김건희 여사 좋겠다"

박세열 기자
"대통령 장모에 '어버이날 선물', 이게 공정과 상식?"…최은순 가석방에 野 비판

박세열 기자
尹·김건희 부부 살던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서 前대통령 증정 책 등 무더기 발견

박세열 기자
이재명 측근 김용, 법원 보석 허가로 석방…불구속 상태서 재판 받을 듯

박세열 기자
'국민 탓'? 국민의힘 비례 후보 "정치인들이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또 격노?…"총리 추천론 등에 강한 불쾌감 '그런 말 한 적도 없다'"

박세열 기자
검찰, '한동훈 딸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 수사 중

박세열 기자
조국 "김건희 수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 압수수색부터 해야"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