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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이번 선거 결과 예상 밖…부산이 너무나도 큰 역할"
박세열 기자
조국, 尹 향해 "거부권은 폭탄주 퍼마시듯 맘대로 사용하는 권한 아냐"
의대생들 "검찰 독재에 법리 무너져"…법원 판결까지 비난
이창수 "캐비넷 열어라"…'문재인 일가' 수사, 집권 3년차에 본격화하나?
'앗 뜨거' 또 아마추어 국정…'해외 직구 금지' 내놨다 사흘만에 '철회'
김건희 "사리 반환 매우 뿌듯해…이를 계기로 불교가 중흥하길 바란다"
"대공덕주 김건희 여사께 깊은 감사"…尹대통령 부부, 169일만에 공개 행사 참석
與 '김정숙 때리기'에 野 "김건희 순방 중 명품숍 간 걸 '문화탐방'이라 하던데"
검찰, "김건희 책 분리수거장서 주웠다" 주장한 아파트 주민 소환
배현진, '김정숙 단독 외교' 문재인에 "능청맞게 웬 흰소리"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