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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이 격노했다' 핵심 키맨 김계환, 박정훈과 대질신문 '거부'
박세열 기자
금태섭 "尹대통령, 아직도 자기가 검찰총장이라 생각하나?"
'尹 거부권 무력화'까지, 국민의힘 이탈표 14명 남았다…유의동도 '이탈'
추미애 "욱 하는 마음도 있었다…세상 사는 게 성질대로 안 되더라"
檢, '이재명 흉기 피습범'에 징역 20년 구형…"사상 초유 선거 범죄, 정치 테러"
육군 32사단 훈련중 수류탄 터져 훈련병 사망…간부 중상
신장식 "국민들은 이미 심정적 탄핵 상태…탄핵 마일리지 쌓이고 있다"
국세청 "이차전지 등 연구개발 적극 지원해 나갈 것"
'해외 직구 금지' 발표, 尹대통령은 몰랐다?…野 "무책임, 무능 계속 반복"
조국 "尹에게 내 '사면·복권' 구걸할 생각 없다…해주지도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