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무혐의' 4인방, 이 '검사님'들은 수사 안 받나요?
박세열 기자
김종인 "전한길,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온 사람…국힘 점점 수렁에 빠질 수밖에"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통일교 '비밀금고'서 관봉·엔·달러 수백억대 현금 뭉치 발견
정청래 "국힘, '김건희어게인'도 같이 외쳐야지, 왜 '윤어게인'만?"
국힘 이수정이 웬일로? "원민경 여가부장관 인선 환영합니다…헌신적 법률가"
김건희, 500만원 주고 3500만원 짜리 시계 사오라고?…'로봇개' 사업자 "3000만원 안갚아"
'수용번호 4398' 김건희, 수갑 찬 채 특검 출석…'명태균 게이트' 조사 돌입
경찰, "법원 폭동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실" 폭로한 신혜식 휴대전화 확보
이언주 "김건희, 거짓말과 위선 몸에 밴 타고난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