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김건희 무혐의' 4인방, 이 '검사님'들은 수사 안 받나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종인 "전한길,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온 사람…국힘 점점 수렁에 빠질 수밖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통일교 '비밀금고'서 관봉·엔·달러 수백억대 현금 뭉치 발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청래 "국힘, '김건희어게인'도 같이 외쳐야지, 왜 '윤어게인'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힘 이수정이 웬일로? "원민경 여가부장관 인선 환영합니다…헌신적 법률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500만원 주고 3500만원 짜리 시계 사오라고?…'로봇개' 사업자 "3000만원 안갚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수용번호 4398' 김건희, 수갑 찬 채 특검 출석…'명태균 게이트' 조사 돌입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경찰, "법원 폭동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실" 폭로한 신혜식 휴대전화 확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언주 "김건희, 거짓말과 위선 몸에 밴 타고난 사기꾼"

    박세열 기자

  • ◀ 처음
  • 3
  • 4
  • 5
  • 6
  • 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