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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매일 폭탄주…소주·맥주 가득 실은 1톤 탑차,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녀"
박세열 기자
전한길 "김건희가 내게 말할 수 없이 고맙다고 해…면회 오라고 요청받아"
명품 '덥석 덥석' 받은 게 누군데…김건희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릴 죽이려 해"
윤석열 "낮은 사회적 지위의 사람도 이렇게 내몰리면 안좋은 선택을 한다"
김건희 측, 신평 맹비난 "불순, 왜곡, 언론플레이…재판에 독소적 영향 끼칠 수"
김건희 "한동훈이 쿠데타 계획…우리 남편이 오죽했으면 계엄을 했겠습니까"
윤석열의 '적반하장'?…"김건희 특검팀, 검찰에 고발하겠다"
'구속 위기' 한덕수에 홍준표 "윤통 부부 작당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 되겠다더니"
국세청, 정부 경제 정책 지원 위해 매월 '경제지표' 신속 제공한다
체코 원전 '굴욕 합의' 파문…"1호 영업사원 윤석열 치적? 망상 수주, 매국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