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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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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3단계 격상 대비하라"...중대본회의 직접 주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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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하루 확진 1000명 넘어...文대통령, 중대본 긴급회의 직접 주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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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 선제적 거리두기 3단계 검토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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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한겨레신문 권범철 '코로나의 역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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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배근 "선별적 재난지원금 경제정책 면에서 실패...하위 50% 소득감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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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루이뷔통이나 베르사체 광고가 우리 신문에 안들어오는지 아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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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서울·강원에 격상 경보...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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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의 '전태일 궤변'에 진중권 "저러니 저 당은 답이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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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온적인 與에 쐐기박은 이재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으로 정하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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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까지 소모되는 약자들을 위한 시선" 구본주예술상에 나규환 작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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