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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사랑하는 남녘 동포 코로나 극복하길...다시 손 마주잡는 날 오길"
박세열 기자
이제 '비트코인'도 법 테두리 안으로...'크립토재킹'을 막아라
"부자 도시에 또 특례? 안돼"...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 '부글부글'
김정은, 트럼프에 이례적 신속 '위로'..."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것"
트럼프-멜라니아 부부 나란히 코로나 확진...美대선 일정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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