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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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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4년, 사회·경제 개혁 왜 실패했나 "개혁블록 구축실패, '특정 정파' 인사"

    박세열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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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한인이주 100년...오늘 쿠바 아이들은 BTS를 커버해 유튜브에 올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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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측근 박수현 "변창흠, 성난 민심에 기름부어...사퇴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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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깊은 마음으로 국민께 송구...LH직원 투기 확인시 무관용"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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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차규근 영장 기각...애초에 '무리한 수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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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피엔스'는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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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공 정충신 장군을 아시나요...소설가 이계홍, 정충신 일대기 그린 <깃발> 출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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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11일 신년사, '이명박·박근혜 사면' 언급은 전혀 안할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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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방역 효과 나타나고 있다"...17일 이후 거리두기 완화 가능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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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향후 조치 국민 제대로 알도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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