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매직넘버' 뚫고 300명 이상 압승 가능...바이든 "취임 후 첫 임무는 코로나"

박세열 기자
바이든 '매직넘버' 도달 초읽기?...애리조나 이기고 네바다 6표만 확보하면 당선

박세열 기자
트럼프, 승리 선언 "우리가 이겼다...다른 결과 나오면 법원으로 갈 것"

박세열 기자
이재명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 옳다"...이낙연과 '차별화'?

박세열 기자
美백악관 "내년 도쿄올림픽 계기 北과 협상 기회 될 수도"

박세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중 78만 톤은 방사능 기준치 10~100배 초과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이재명 홍보비 남경필 두배"...이재명 "2018년은 남경필이 편성한 건데?"

박세열 기자
김종인 "이재명은 돌출적, 대통령 못돼"...정성호 "금수저 눈엔 그리 보일 것"

박세열 기자
윤석열 "'라임 사태' 검사 비위 부분 신속 수사하라"

박세열 기자
"의대생 재시험? 공정 주장하던 의대생이 불공정을 바라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