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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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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집 노리는 도둑 있는데, 남의 집 문단속 하러 간 분단 국가 대통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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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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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숍 방문 '부적절' 61.6%…양평고속道 국정조사 '찬성' 63%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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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부대 주옥순 日 원정 집회 "일본에 죄송하다…처리수 방출 찬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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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한잔 누구랑? 리허설 질문에 文 "조국인데 어찌하면 좋겠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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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김영환·홍준표 줄줄이 구설…김동연 "그런 대응 국민 화나게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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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지전능설? 김영호 "美, 한국 총선 결과 미리 안다" 황당 주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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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판단'까지 사정에? 친문 '격분'…임종석 "고마해라 마이 뭇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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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켄터키함 내부 순시…"우크라 현장 직접 보면 평화 중요성 깨달았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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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靑 홍보비서관 "흰 운동화 대통령, 말끔한 정장 대변인, 이런 자세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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