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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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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동관 부인은 청탁, 아들은 학폭, 본인은 학폭 무마 의혹…온가족이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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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화' 기개는 어디가고…원희룡 "국정조사 갈 필요 없이 노선검증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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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이재명 10월 퇴진? 택도 없는 찌라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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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 '조롱' "쥴리 스펠링 아는지" 글 올린 진혜원 검사 기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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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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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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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연 백재권 "尹 당선에 명당의 힘 작용, '공작상' 김건희 관상도 한 몫"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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