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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 간 김건희 "한국의 노하우와 강한 근성이 우크라 재건에 도움 될 것"
박세열 기자
원희룡엔 아무도 관심 없다…우린 '살아 있는 권력'의 답을 원한다
김건희, 나토 순방 중 '명품 플렉스'?…현지 언론 '수행원과 유명샵 들러' 보도
김건희 만난 폴란드 영부인 "쇼팽 좋아하는 김건희 여사에 뜻깊은 추억 만들어드리고자"
양평고속道 '김건희 일가 특혜 의심' 60.9% vs. '특혜와 무관' 32.1%
[단독]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김학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김동연 "내가 경제부총리였으면 '원희룡 해임' 건의했다"
유승민 "우리 국민엔 한마디도 안하고, 일본 총리만나 '오염수 방류' 찬성"
경찰, '김건희 양평고속道 특혜 의혹' 제기한 이해찬 수사 돌입
용산 출신 국토부 2차관 "누가 거기에 '김건희 일가' 땅 있는지 알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