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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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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인데…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상황실이고 집무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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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민 "김건희 명품 쇼핑? 물건 안 산 것 확인, 다음날 직원이 산 것도 본인 넥타이 하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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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오송 참사 1~2시간 전 '긴급통제' 요청한 112 접수"…감찰 착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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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사건' 고발인 "윤중천이 법정서 '검사들이 사건 덮었다'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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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250조' 우크라 재건에 2000조?…전쟁 나라에서 尹의 민망한 '잿밥 외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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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부부 '검은 정장' 차림 귀국…김건희 손엔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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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 후 오송 현장 찾은 원희룡 "참으로 비통한 순간, 유가족에 깊은 위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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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우크라행 "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호우엔 "당장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

    최용락 기자/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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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지금 국민은 재난과 전쟁, 대통령은 어디 계십니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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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폭우로 수십명 실종 와중 우크라 방문?…순방 중단하고 귀국해도 모자랄 판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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