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원희룡, 양평고속道 의혹 '논란의 강상면' 직접 방문한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신평 "尹이 미신꾼? 이순신 장군도 꿈에 따라 전투대형 정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단독] 오송 참사 사건 재구성…긴급구조통제단 발동했는데 '도로 통제' 없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공수처, '김학의 무혐의' 검사들 수사 착수…공소시효는 오는 11월 11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병민 "조국은 법정구속 안했잖나…尹 장모, 고령인데 법정구속 형평성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 대규모 업데이트 "더 강력해진 캐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장모 10원 한장" 尹 발언 재소환…野 "장모 불법 드러났는데 모르쇠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지지율 4.2%p 급락…우크라行 "적절" 37.4% vs. "부적절" 56.0%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준석 "풍수는 쉴드치면서 오염수는 '과학'으로? 이게 맞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법정구속 尹대통령 장모 "억울해, 약먹고 이 자리서 죽겠다"…결국 끌려 나가

    박세열 기자

  • ◀ 처음
  • 243
  • 244
  • 245
  • 246
  • 24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