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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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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재개 나경원 "수도권 위기론이요? 저는 잘 못 느꼈습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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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 당선 1년 반만에 '이제부터 국정 중심 경제'?…그럼 이제까진 아니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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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정치 중립' 위반 논란에 선관위 "위반 여부 검토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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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건희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김건희법'이 뭐길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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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수산물 소비 대책 "기업 급식에 수산물 공급…열심히 응원하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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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일본 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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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외교 성적은?…한미일 정상회담 '잘 했다' 38.8% vs. '잘 못 했다' 53.2%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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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장모, '검찰 부실수사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 당해…"김건희도 수사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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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오염수 방류 날짜 두고 "비판 뒤집어 쓰고 있는 尹대통령 배려한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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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 부활? 헐값에 청년 데려다 '묻지마 범죄' 대응 시킨다는 거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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