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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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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 전문가' 백재권 경찰에 고발당해…부승찬 측 "민간인이 왜 군사시설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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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서울대병원서 '흉기난동' 30대…"수술 안해주면 죽여버리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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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이제부터 국정 중심은 경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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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파행 '윤석열 정부 책임' 54.4% vs. '문재인 정부 책임' 18.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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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용 대법원장 지명자, 과거 "尹대통령은 제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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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어려운 건 '전 정부 탓'?…추경호 "가계부채 1위 만든 건 지난 정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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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자국 어민 피해는 보상하면서 "한국 등 주변국 어민은 피해 발생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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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한동훈에 "깐죽 뜻, '쓸데없는 소리 밉살스레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의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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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술인 천공' 말도 안꺼냈는데 국방부의 희한한 답변…"천공이 워낙 이슈여서 천공만 확인했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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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의겸, 정치판에서 뻥치다 망신당하고 예능판 가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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