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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덕수 "택시요금 한 1000원 쯤 되지 않나요?" 말했다가 정정
박세열 기자
민주평통 "윤석열 대통령은 빛나는 태양, 구국의 지도자"
똘이 장군 나가신다. 홍범도는 길을 비켜라
이준석 "홍범도는 창군 이전이라? 그럼 이순신 동상은 무슨 기준으로 해사에 있나?"
역대급 '짠돌이' 尹정부의 '돈 묶기'…김동연 해법은 허리띠 매고 '돈 풀기'
'홍범도' 들어간 건 다 치워라?…국방부 흉상도, 해군 '홍범도함'도 '삭제' 검토중
김건희 "한국 자살률 세계 1위…자살의 9할은 사회적 타살"
尹정부, 홍범도 '서훈' 박탈도 검토…보훈부 "편법 여부 들여다 볼 것"
'홍범도 철거'는 尹대통령 생각…"홍범도 흉상, 육사보단 독립기념관서 기려야"
'홍범도=공산당', 전광훈·김문수 등 극우인사들이 2년 전부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