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실버마크 논란'에 직접 나선 대통령실 "가짜뉴스에 법적 조치 검토"

박세열 기자
尹 지지율 30%대 중반으로 다시 하락…긍정 35.6%, 부정 61.2%

박세열 기자
"오늘 강남역 1번 출구서 칼부림"…'경찰' 익명 계정으로 글 올라와 논란

박세열 기자
관악구서 여고생 실종에 '철렁'…닷새만에 발견 "건강 문제 없이 발견"

박세열 기자
고민정 "이동관, 언론·종교인 닥치는대로 뒤 밟고 제거…尹의 늪 될 것"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어느덧 돌아보니 우리가 세상의 맨 앞…세계 이끌어가는 위치에"

박세열 기자
검찰,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대통령 처남 기소...문서위조, 공무집행 방해 등

박세열 기자
윤상현 "'면접조사' 전화 끊는 샤이 민주당 있다...배 침몰하면 수도권 의원들 죽어"

박세열 기자
김대중 14주기 추모음악회 '평화를 위하여', 엄숙한 추도 속 성황리 개최

박세열 기자
이동관이 방송을 '정상화' 했었는데, 왜 '이명박근혜'는 감옥에 갔을까?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