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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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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갈라치고, '보수'까지 둘로 쪼갠 尹정부…보수 '역사 내전' 방아쇠 당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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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홍범도=공산당'? 그럼 남로당 조직책 박정희는 어떻게 할 건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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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이 '구내식당' 메뉴를 보도자료까지 내며 공개한 까닭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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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부부, 용산 어린이정원 깜짝 방문…대통령실 "깨끗한 흙 덮어 기존 토양과 차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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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형 숙박업소서 30·40대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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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홍범도함'도 '폐기 각'?…이종섭 "홍범도 흉상 철거, 공산당 가입 때문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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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전체주의'에 대항하는 '용산전체주의 세력'에 관한 고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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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 부활' 하루만에 '백지화'…만5세 입학 논란처럼 또 '유체이탈' 정책 뒤집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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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홍범도 건국훈장 박탈하는 게 낫지 않나? 박정희가 추서한 것 말이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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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만 '수퍼 조회수 오염수 영상'…성일종 "그만큼 국민들이 관심 가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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