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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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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서이초 교사에 "조금만 더 인내했으면"…野 "인내심 부족이 문제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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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국힘 싱크로율 무엇?…"이균용 부결 =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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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아프다"고 한 문재인…부동산 정책 실패에 "포퓰리즘에 떠밀린 부분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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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후드티 입고 '반려 해변' 쓰레기 줍기…"아름다운 바다 지키는 것은 우리 의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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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뜨거' 尹이 판 키운 선거…22.64%, 보선 사전투표율 기록 갈아치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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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구속 기각의 나비효과, 김건희·대장동 '쌍특검'이 기다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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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신당' 창당론?…신평 "尹대통령, 정계 개편 염두에 둔 것 사실 아닌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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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균용 부결에 민주당 비난…"사법부 길들이기, 범죄 혐의자 방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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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36계 김행랑, 김행방불명…장관직에서도 줄행랑 사퇴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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