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총선서 정권심판 52.6% vs. 정권안정 38.5%

박세열 기자
與 "강서에 '샤이 보수' 결집 중…이재명 영장 기각 국힘에 유리"

박세열 기자
野 "우리가 이영애 문제삼던가? '김윤아 발언 신중' 그 자체가 블랙리스트"

박세열 기자
고민정 "김태우, 건설업자에 골프 접대 받고 청와대 쫓겨난 비리 인사"

박세열 기자
이성윤 "조국 만났다고 징계? 수사 대상 조선일보 사주 만난 윤석열은?"

박세열 기자
尹 지시로 '킬러문항' 없어진 것 맞나? 국어 더 어려워지고, 수학 만점자는 폭증

박세열 기자
이용호 "한동훈, 부결 유도했었던 것 같다…민주당 의원들 굉장히 자극해"

박세열 기자
유인촌, 김윤아 등에 "발언엔 책임 따라…표현 신중히 해야" 경고?

박세열 기자
박지원 "윤석열 대 이재명, 이재명 승리할 것…정치9단이 승리한다면 한다"

박세열 기자
정청래 "고름은 살 안돼…만약 구속됐으면 '대표 사퇴하라' 했을 것 아냐?"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