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쥐박이', '닭근혜'까지 꺼낸 국힘…어라? '찢재명', '문재앙'도 되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안철수, 유세 도중 "XX하고 자빠졌죠" 논란…"시민 욕설 유머로 답변한 것" 해명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마포을' 정청래 "하태경은 약체…與 대선주자 1위 한동훈 오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행, 尹대통령 부담 덜어주는 것도 하나의 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극찬한 장예찬 "한동훈=3선급, 대중 지지 굳건"…野선 "서초 출마설"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전여옥·전원책도 "김행 임명하면 안돼"…"조국보다 먼저 물러날 수도 있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사퇴론' 휩싸인 김행 엄호한 김기현 "민주당이 망신 준 것 우선 반성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민주당 47.8% vs. 국민의힘 36.3%…오차범위 밖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부여당 '포털 공세'에 野 "차라리 '탕후루 열풍'을 차이나 게이트라 해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준표 꼬집은 천하람 "영남 '무소속 출마'보단 하태경이 백배 낫지 않나?"

    박세열 기자

  • ◀ 처음
  • 218
  • 219
  • 220
  • 221
  • 22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