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친명' 정성호, 尹에 "드디어 좋은 일 하려나…의대정원 확충 성과 내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선거 패배 책임 尹대통령 53.3%…김태우 책임 19.1%, 김기현 책임 9.2%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힘 일부 의원들 "송파구청장이었음 이겼다", "부정선거다" , "대통령은 잘 한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수습책'에 이언주 "배가 산으로 갔는데, 산에 물 붓고 있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신평 "홍준표는 당나라의 반란 지방 군벌 안록산…보수 궤멸로 이끌 수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장예찬, 이준석 겨냥? "훈수 두던 웰빙들, 뒤늦게 신나서 떠드는 기회주의자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민주 50.7%, 국힘 32%…강서구청장 선거와 비슷한 18%p 차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2% vs.한동훈 14%…자유 응답 방식으로 의견 유보는 46%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익표 "해병대 사건, 尹대통령이 수사 방해 관여했다면 퇴임후 형사 책임 못 피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KBS 사장에 '친윤 낙하산' 논란…野 "尹과 막역한 사이, 노골적인 방송장악"

    박세열 기자

  • ◀ 처음
  • 216
  • 217
  • 218
  • 219
  • 22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