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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인 "내년에 윤석열 얼굴로 선거운동 하겠나?…국민 분열시키고 독주하고 있어"
박세열 기자
日 아소, 尹과 면담 언급하며 "한국 대통령은 임기 후 목숨 끊거나 체포돼"
尹정부, 이스라엘 비극마저 '전 정권 때리기'에 이용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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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부결 '잘했다' 47% vs. '잘못했다' 34.5%…'방탄'이라던 한동훈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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