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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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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수석 인사, 완전히 뉴라이트 관료에 포획돼…나아진 인사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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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영 "반페미 정치 이준석 성찰해야…집게 손가락 논란 입장 뭐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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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간신배 의존…'엑스포 어렵다' 보고하면 화 내서 내쫓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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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윤석열 외교', 세계 정세에 맹렬히 '역주행'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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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순방 '해외 유출'만 100조" …김동연 "우린 100조 유치 추진" 차별화 부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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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엑스포 판세 '박빙'이라고 거짓 보고한 참모 징치해야 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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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엑스포 실패, 단군 이래 최대의 국제적 망신…국정조사 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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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尹대통령·김건희 광을 팔고…자기들만의 망상에 빠져 이런 결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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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난 당신의 지도자 문재인과 친구"…또 말 실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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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함정취재의 고약한 딜레마…용산과 검찰이 침묵하는 이유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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