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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 발의 엿새만에, 영부인은 천연덕스레 '명품백'을 받고 있었다
박세열 기자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19%, 한동훈 15%…오차범위 내 1,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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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가 음주운전에 폭력 전과까지…강도형 "젊은 시절 행동, 깊이 뉘우쳐"
'이재명의 입' 김홍국 전 대변인,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채비
'전두환 세배' 떠올리게 한 대선주자 원희룡의 '전광훈 앞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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