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최강욱, '암컷' 발언 사과 없이 "내가 그렇게 빌런인가?"

박세열 기자
외교 역량 총동원한 엑스포 '완패'…잼버리 사태 이어 여권 악재 될까?

박세열 기자
조경태 "메가시티 반대는 매국 행위…제2의 새마을 운동"

박세열 기자
최재형 지역구인데…하태경 "종로에 대안없다 해 저라도 깃발 들어야겠다 생각"

박세열 기자
'함정 취재' 논란 속 野 "김건희, 명품백 받았나? 해명해야"

박세열 기자
추락한 하태경의 '험지 출마론'…종로 최재형 "각오 더욱 굳건히 할 것"

박세열 기자
서울은 커지지만 수도권은 안 커져?…김기현 "김포 편입, 수도권 비대화 아냐"

박세열 기자
이상민 "국회의장 되면 어차피 무소속…국힘行이 현실적 선택지일 수도"

박세열 기자
尹의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67.6%…'거부권 행사 찬성' 19.5%

박세열 기자
홍준표, 인요한에 "'입에서 젖비린내 난다'던 유진산 총재 생각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