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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고조되는 긴장…중·러, 한반도 목전 군용기 '무력시위'
박세열 기자
野 "아들 '학폭가해'가 尹정권에선 공직 임명 가산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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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지지율 정상 아니죠. 지금쯤 60%는 나와야 하는데…"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제기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고발당해
'오발령'에 '보수=안보' 흔들…尹지지율 서울·보수층서 10%p 넘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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