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국내 최대 넷제로 정보 플랫폼 '넷제로 코리아' 공개

박세열 기자
인요한 보란 듯…김기현 "내 고향 울산, 지역구 가는데 왜 시비인가?"

박세열 기자
이준석 직격한 안철수 "이준석 신당? 조국 신당과 유사…성공 힘들어"

박세열 기자
김건희, 영국 왕비에게 "한국 개식용 문화 안타까워"…왕비 "앞으로 활동 기대"

박세열 기자
한동훈이 '정치 1번지' 용산에 출마한다면?…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이곳

박세열 기자
'윤석열 부하' 한동훈의 국민의힘, '검찰공화국 프레임'의 완벽한 성립

박세열 기자
AI 시대, 인류는 '일자리'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

박세열 기자
조정훈 "이준석, 김종인 시키는 것 반대로 하면 성공…이제 청년도 아니잖나"

박세열 기자
尹지지율 37%, 다시 하락세로…TK서 10.7% 폭락, PK도 6.6% 하락

박세열 기자
野 "김명수 자녀 집단학폭, 尹정부 벌써 4번째…한동훈, 인사검증 하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