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하야 청탁 하려는데, 300만 원 선물 가능?" 질의에 권익위 답변은?

박세열 기자
홍준표 "어버이 수령 체제 민주당 보면서 나는 새로운 희망을 본다"

박세열 기자
지난해 가업상속 공제받은 기업 188개로 역대 최다

박세열 기자
'투쟁' 주문한 尹대통령 "야당에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박수민, 석유매장 규모는 "콸콸콸 수준…아브레우 대단히 우수"

박세열 기자
서울역에서 군포까지, '철도 지하화'에 80조 원 든다?

박세열 기자
'한동훈 대세론'?…안철수 "뚜껑 열어봐야 된다"

박세열 기자
김동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긍정 58.8%…첫 1위 등극

박세열 기자
"권익위 '김건희 명품가방 사건' 종결, 동의 못해" 59.2%, "동의"는 31.8%

박세열 기자
최재영 "김건희, 맞아선 안되는 무슨 주사 맞고 있다" 발언으로 경찰 조사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