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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조국 "尹 지지율 19.88%가 정확하다"…20%대 붕괴 주장
박세열 기자
'보수'와 '친윤' 분리되기 시작…칼 가는 친한, '김건희 특검' 정국 속으로
겨우 13%만 "우크라 살상 무기 지원"에 동의…82%가 반대
김동연 "尹 '책임 진다' 명패 치우고 '김건희만 책임진다'로 바꾸라"
용산의 '하트 여왕'과 '이상한 나라'의 한동훈
경북도지사 "TK 민심, 어려운 점 있다…영부인 자제하면 인정할 것"
김경율 "돌 던져도 나는 역주행 한다? 던지는 국민이 문제인가?"
탁현민 "김건희 측에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왔었다"
윤·한 갈등은 '尹대통령 부부 책임' 75.8%…'한동훈 책임'은 9.5%
친한계 "한동훈은 경어체, 대통령은 반말에 가까운 얘기…이런 게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