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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내로남불' 덫 걸린 한동훈? '총선'후 김건희 특검' 주장에 野 "송영길 수사도 총선 후 하나"
박세열 기자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악법'…명품백 의혹? '몰카 공작'"
김기현 없어도 '신의 한수'라던 '메가서울'은 계속…"구리시 서울 편입 법안 발의"
참여연대, 권익위에 尹대통령·김건희·최목사 모두 신고했다
尹지지율, 중도층서 긍정 23.3%, 부정 68.2%…30% 대 턱걸이
안철수 "이낙연 대표님, 탈출해서 여당으로 오십시요"
與 "한동훈, 김건희 특검 거부권 요구할 듯…재의결 하면 야당 역풍"
'김건희는요?'…이성윤 "또 감찰?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습니까?"
장예찬 "비윤계 참 싸가지 없어…김웅, 잘났으면 차기 1위 하시라"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 격앙…"한동훈 비대위가 맞나?", "재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