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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발끈'한 홍준표 "도대체 검찰은 명태균 즉각 구속 않고 뭐하고 있는가"
박세열 기자
신지호 "김건희, 명태균엔 '굽신굽신' 사과, 왜 국민한텐 사과 안하냔 얘기"
'윤석열 탄핵에 공감한다' 62.6%…'공감 않는다'는 35.1%
'이재명 선거법 판결' 앞두고 조국 "표현의 자유, 형사처벌 하는 것 경계해야"
'김건희 오빠' 카톡 폭로한 명태균 "그런 거 2000장 있다" 추가 폭로 시사
유승민 "명태균 자백 나왔다…여론조사 조작 중대 범죄 행위"
"김건희 말한 '오빠'가 친오빠? 이러면 예능인들 뭘 먹고 사나?"
이준석 "오빠가 철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용산 '친오빠' 주장에 반박
장석 새 시집 <목탄 소묘집> 출간
김건희-주가조작 '주포' 통화 공개…"내가 팔아주겠다" 하자 김건희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