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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선서' 거부했던 이종섭측, 국회 맹비난 "청문회 자체가 범죄"
박세열 기자
'김건희' 때문에 쪼개진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못하고 아직도 '진통'
박지원 "한동훈 입에서 '김건희 특검' 얘기 나올 때, 보수 분화의 시발점"
한때 '훈훈 브러더스' 조정훈, 한동훈에 "채상병특검? 후진국 정치"
"윤석열 탄핵 청원" 15만 명 육박…이미 상임위 회부 요건 달성
신평 "한동훈 대표되면 국힘엔 '악몽'…말하는 게 AI같아 사람 냄새 안나"
한동훈 "내가 반윤? 나는 '친국민'…尹,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바란다"
"디올백 사건 물타기, 김건희 뇌물 규명은?"…최재영 목사, 또 경찰 조사 받아
홍준표, 한동훈에 "공천권도 없으면서…본인 특검 받을 준비나 해라"
조국 "尹정부 임산부 무통주사 금지? 이것도 천공 교시 따라 움직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