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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갤럽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한동훈 24% vs.이재명 22%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尹 파리 술자리 비용 '비공개'…이유는 "국가 안보 현저히 해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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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이선균 죽음 원인, 경찰 아닌가?…尹정부 '개혁' 추진 기대, 어리석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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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코인 누적 거래액 1118억…金 "코인이 불법인가? 또 마녀사냥 시작"
"노인네 빨리 돌아가셔야" 논란 민경우, 결국 與비대위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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