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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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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윤-한 회동 '빈손' 끝나면 '김건희 특검법' 통과될까 걱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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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검사, '김건희 불기소'에 "참담한 마음, 검찰의 장례 준비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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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하태경 측에 홍준표 공격하라 했다…尹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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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수수색 김혜경 130번, 김건희는 0번…이러니 검찰이 욕먹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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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검찰청 폐지' 역사의 첫 페이지에 나올 그 이름 석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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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인질범'? 김재원 "인질극 벌이면 자극하지 않는 게 원칙"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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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나랑 거래한 국회의원 25명, 그래서 내가 '자신있냐?'고 하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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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궤멸적 쓰나미가 몰려온다…'오빠 카톡' 공개는 전형적인 물타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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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김건희 블랙홀'에…국민의힘도 상당히 힘들구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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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건희, 주식 지식·경험 부족해…미필적으로도 범행 인식 어려웠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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