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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숙에 고소당한 배현진 "애가 닳긴 하다 보다…딱 기다려라"
박세열 기자
박지원 "한동훈 당대표되면 우린 '땡큐'…당대표는 나경원이 될 것"
'리베이트 파동' 시한폭탄? 경찰, 의사 1000명 불법 혐의 포착
수사 9개월만에 검찰, '윤석열 명예훼손' 등으로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서울의대 교수 "자식같은 전공의 나갔는데, 환자 치료나 계속하란 건 천륜 저버린 가혹한 요구"
김정숙, 국민의힘 배현진 고소 "허위 사실 유포해 명예 훼손"
조국 "개검, 떡검, 색검에 '똥검'까지? 기가 막힌다"
野 "'尹 장모 무죄' 판사가 대법관 후보? 대통령 동기만 무려 5명"
국민의힘 "양문석, '딸 사업자 대출'하고도 왜 공천받았는지 알겠다"
'김건희 논문 표절' 규명 약속한 1위 숙대총장 후보…조국 "중전마마 위해 이 분 주저앉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