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있는 건 사실"…의원 시절 페북 글 갑자기 비공개
박세열 기자
보수 심장 찾은 한동훈 "TK 벗어나라고? 내 정치적 출생지가 대구"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65%인데…한동훈 "총선용 악법으로 국민 눈과 귀 가려"
기자실 등장한 尹대통령 "올핸 김치찌개 같이 먹으며 여러분과 시간 가질 수 있도록"
'김건희 명품백 법 위반 규명이 중요' 62% vs.'몰카 사용 규명이 중요' 30%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27%, 한동훈 22%…4050은 이재명, 6070은 한동훈
김종인 "운동권 청산론? 그런 것은 시대정신이 될 수가 없다"
한동훈, '김건희 특검' 물었더니 "도이치 특검은 총선용 악법"
이준석, 尹대통령 '카르텔 발언' 직격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김건희 특검법'에 尹 거부권 행사 말아야 65%…거부권 행사해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