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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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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연료금융 규모 331.5조…금융기관, 2050 탄소 중립 달성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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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권익위 간부, 사망 전날 '좌천성 인사' 예고 받았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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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역대 최저치 근접…국힘 지지율은 상승,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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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00억 넘었다…'김건희 부속실' 설치로 더 늘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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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재명 방북비용 받아 갔다던 北 공작원 리호남 미스테리…물증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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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군 사기, 내수 진작 위해 국군의날 공휴일로 지정하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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