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수사'에 윤건영 "'김건희 명품백' 물타기…망신주기 하고있어"

박세열 기자
조국 "文은 뇌물죄, 김건희 디올백은 감사의 표시? 웩"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30%대 붕괴…국민의힘 32.8%, 민주당 42.2%

박세열 기자
'문재인 뇌물 수사'에 김동연 "尹정부,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박세열 기자
"민주화 이후 최초로 국회 개원식 불참 윤 대통령, 역사에 남을 오점"

박세열 기자
윤건영 "대통령 손자의 아이패드 압수하는 게 상식인가"

박세열 기자
김동연 "지금 윤석열 정부의 망명정부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

박세열 기자
검찰, 문재인 딸 자택 압수수색…조국 소환 조사 등 전 정권 '전방위 사정'

박세열 기자
김동연 "이대로면 정권 붕괴로까지…대통령은 대체 어떤 세상서 사나"

박세열 기자
정말 살아오면서 처음 경험하는 대통령의 상태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