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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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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임명 철회해야" 68.8%…전국·모든 연령 '임명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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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윤 대통령에 "항전의지 높여야 한다더니, 그게 광복회 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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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수사' 카드 만지작…"광복회 내부 감사 검토, 위법 발견되면 수사기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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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한동훈 '땡큐'…김건희 논란 다 넣고, 특검 수사 인력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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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이종찬 회장에 "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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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좌진도 공산당 연루' 색깔몰이 하다가…김을동 "독립군이 다 공산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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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죽마고우'의 작심 발언 "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 부추기는 사람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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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건희는 황제조사, 문재인은 계좌추적…김건희 면죄부 물타기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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