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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 임종석 "당의 결정을 수용합니다" 페북에 10글자 메시지
박세열 기자
조국 "건너야 할 강은 '윤석열의 강'…검찰공화국 탄생 사과드린다"
금태섭 "'친문', 자기들이 권력 쥘때 그런짓 하고, '친명' 경선 불공정하다?"
계양을 이재명 45.2%, 원희룡 41.6%...오차범위 내 접전
국힘 당사 앞에서 '분신 소동'…"이런 난장판 공천을 하다니"
국민의힘 하종대 "김영주 입당 여부, 조속히 결론 내 달라"
'공천파동' 영향?…민주당, 호남서 지지율 14%p 급락
조국 "윤석열, 심리적 탄핵 상태…'3년은 너무 길다'가 우리 구호"
김근식 '쓴소리'에 한동훈 '입단속'…"우리 스스로 폄훼하지 말라"
뚝뚝 떨어지는 민주당 지지율…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오차범위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