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특검' 부결된 후, 국민의힘 현역 의원 '우수수' 떨어졌다
박세열 기자
문재인, 김동연 만나 "당의 중요한 자산, 더 큰 역할 해 달라"
'이토 히로부미' 인재육성 예로 든 與 성일종 "日, 우리보다 먼저 인재 키워"
공천파동 '분수령' 떠오른 박용진…"정봉주 딱 되는 순간, 국민들 '공천 문제 많네' 인식"
정청래 "김건희 여사와 1대1 토론 제안한다…한동훈이 사회 봐도 상관 없다"
박지원 "이준석 봤잖나? 이낙연과 함께 가면 망한다"
경찰 "남현희, 전청조 사기 공범 아냐" 넉달 만에 무혐의 결론
이성윤 "尹의 손발 손준성은 승진, 나는 무죄인데 징계…이게 윤석열식 내로남불"
"김어준 설립 '꽃'에서도 민주당이 져"…이재명 "진짜 진다고 나왔느냐?"
녹색정의당 0%대 지지율 '쇼크'…개혁신당 3%대 턱걸이, 새로운미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