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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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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김건희와 통화 내용 공개 "의대 2000명 증원 완강하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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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방촌에 등장한 김건희, 쓰레기 줍기·도배 등 봉사활동 사실 알려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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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의 '일제 패망에 독립'에 "오늘은 제2의 경술국치로 기억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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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우나실이 '국가 안보' 시설? 보통은 '숙취 해소' 시설 아닌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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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무혐의'에 "동의 못해" 64%…70대 이상만 "동의"가 높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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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시진핑' 빗댄 허은아 "삐지면 밥도 먹기 싫다는 대통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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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돈 "일격에 배척된 한동훈, 완전히 바보 돼…정치적으로 끝난 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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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이완용이 안중근 꾸짖던 시절이 다시 오는 느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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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대통령, 참으로 한심하다…임기 끝까지 '문재인 정부' 탓만 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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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군함 한국 들어올 듯…정부 "공식 깃발로 인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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