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당신, 누구냐 넌!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박덕흠, 벌써 '축 당선' 케이크 커팅식…총선 한달 남았는데
'런종섭' 논란 확산, 野5당 일제히 비난…총선 이슈로 부상하나?
수도권 민심 '심판론' 53%, '지원론' 41%…비례투표 조국혁신당 19%
홍준표 "후쿠시마 난리때 낄낄거리며 '수조물' 떠먹던 의원들 다 컷오프"
엄경영의 예측 "국민의힘 170석 압승할 것…민주당은 110석에 그칠 것"
한국 뜬 이종섭, 기자 피해 '도둑 출국' 논란…野 "범죄 피해자를 밀출국시켜"
尹정부 겨냥한 조국 "뜨거운 파란불 돼 검찰독재 정권 태워버릴 것"
'피의자' 조국을 호주대사로 보냈다면, '검사 윤석열'은 어떤 반응 보였을까?
'시장 주차장 건설'이 중앙정부가 할 일? 한동훈 '지자체 패싱'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