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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경호처, 김건희 생일 때 마이바흐 동원 '깜짝 풍선 이벤트'
박세열 기자
尹의 평화적 계엄?…"軍, 실탄 외 세열수류탄, 크레모어, 섬광폭음탄도 불출"
경호관 아내의 편지 "남편 모습에 매일 고통스러워…끔찍한 상상이 머릿속에"
野 "윤석열, 조사 쇼핑 하나?"…"김건희처럼 '휴대폰 압수 조사' 하자고?"
김영환 충북지사 "내가 윤석열 빼박?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김건희 "총선 120석 가능하지 않겠냐?"…명태균 "어려울 것"
"尹부부 생일날 경호처 직원들 '장기자랑' 시켰다는 제보"
김동연 "설 전에 50조 슈퍼 추경 해야…시간 가면 돈 더 든다"
박지원 "LA 산불 걱정? 윤석열 과대망상증 아직도 지속 중"
경호처 "체포 집행 대비, 기관단총으로 무장하라"…무력충돌 우려에 내부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