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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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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대통령이 부인만 지켰다…김건희 '명품백' 무혐의로 검찰은 죽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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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기도 전에 퍼준다…윤석열식 '마음 외교'가 최악인 이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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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책, 윤 대통령 두고 "벌거벗은 임금, 귀 닫고 밴댕이·속좁은 정치 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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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문재인 수사'에 "'김건희 명품백'은 선물이고 월급은 뇌물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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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사저에서 '문재인 탈당' 집회를? 민주당 "내부 분열 결코 안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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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2000에 꽂혀 의료개혁하려던 단순무식 버려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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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비서실장이 국회 불참 건의? 대통령 대신 자기가 그냥 두들겨 맞는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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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윤석열 정부에 상식적, 합리적 범주 넘어선 분 많은 이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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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정부 관계자들, 반나절이라도 응급실 있거나 구급차 타봐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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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전직 대통령 검찰 포토라인 세워 망신주겠다는 잔인한 공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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