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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격노'했다"…2차 '윤한대전'이 '마리앙투아네트' 파동과 다른 이유
박세열 기자
'양평고속道 논란' 때 "날벼락"이라 한 장진영, 공동 소유 법인이 양평 땅 2500평 보유
국힘, 수도권 '비상'…화성을 이준석 23%·국힘 후보 18%, 오차범위 내 李가 앞서
김웅 "'날리면' 김은혜 대변인께서도 이종섭 귀국 종용…역시 표앞에 장사 없다"
이종섭 '수사 쇼핑' 논란 부메랑…과거 국힘, 이재명·송영길에 "쇼핑하듯 수사받나?"
조국, 한동훈 겨냥 "느그들 쫄았제?…조국혁신당 지지 높아지니 예민해진 모양"
대통령님, 황상무 씨의 '칼틀막 충성'에 지금 흡족하신지요?
결국 '날씨 1 보도'에 '입틀막' 들어간다… 선방심위 "MBC의 교묘한 정치 편파에 분노"
또 장예찬? "남자들 룸 두번 갈거 한번 가고…여자들은 백 좀 작작 사시고"
'윤핵관' 장제원 지역구 초접전…민주 배재정 39%, 국힘 김대식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