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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뜬금없는 글…왜?
이명선 기자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이수정 "내가 언제 가짜라고 얘기했나"
이준석, 노원구서 '갈빗집 회견' 한다…탈당 후 창당 로드맵 밝힐 듯
박세열 기자
송영길 "검찰, 증거 차고 넘치는 김건희 범죄는 소환커녕 서면 조사도 못해"
탈당 '초읽기' 이준석에 장예찬 "인성 파탄 정치인…수틀리면 또 '이XX' 할 사람"
박지원 "김건희, '제2의 장희빈'처럼…대통령이 사가로 보낼 것"
진중권 "한동훈, 아직은 추상적…민주당과 극적 대비 효과 노려"
이낙연 "3총리 회동, 상황 조성 안되면 어려울 수도"
박정연 기자
한동훈, 전면전 예고 "이재명과 운동권 세력이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
최용락 기자
이승만의 '흑역사'는 침묵하며 찬양에만 열 올리는 윤석열 정부
이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