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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채상병 1주기 추모…與 "공수처가 진상규명" vs 野 "특검"
곽재훈 기자
민주당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국회가 나서야"…연일 강공
나경원 "공소취소 당론으로" vs 한동훈 "기소한 사람은 대통령"
한예섭 기자
신평, 한동훈 '댓글팀' 논란에 "남은 건 한동훈과 연계성, 즉각 수사해야"
허환주 기자
유승민 "비공개로 치르는 채상병 1주기 추모식,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찐윤' 이철규 "이재명에 부역하는 일 없어야"…한동훈 겨냥?
박세열 기자
홍준표, 한동훈 겨냥 "20년 따라다니다 한순간 배신하고…이거 쏘시오패스 아닌가?"
"윤석열, 한동훈을 황태자로 키운 것,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것"
박지원 "'수미 테리'가 문 정권 때 일어난 일? 국익에 도움 안 되는 하지하책"
'800-7070'은 경호처 번호…"모든 배경에 김용현" 녹취 다시 눈길